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인 루비라이트 (문단 편집) == 여담 == * 노블엔진 자유게시판에선 '아인 루비라이트 귀엽습니다'라는 꾸준글을 매일 볼 수 있다 카더라(…) 덕분에 몬스패닉을 안 본 사람이 아이링은 몰라도 아인 루비라이트는 검색으로 알게 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후에 드라마 CD에서까지 언급되는 쾌거를 이룬다(…).] * 아인은 몬스패닉 세계관 내의 유일한 드래곤이다. 아인 외의 드래곤은 단 한마리도 없으며 아인이 태어나기 전에는 드래곤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아인이 세상에 나오고 나서야 드래곤이란 개념이 생기고 훗날 사람들에 의해 각종 설화나 민담에 드래곤이 등장하게 된것. * 사실 많은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이 녀석이 '''이 작품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다.''' 2권에선 심심풀이로 무기를 강철이로 만들려고 했으며 이 탓에 무기에게 강철이의 힘이 잔존하게 되었고 본인이 메인이던 3권은 말 할 필요가 없다. 4권은 그 연장선. 그리고 결정적으로 비현군이 신비들을 몰살시키기로 마음먹은 결정적인 이유가 지상에서 날뛰던 아인을 보고 반고를 쓰러뜨리더라도 결국 또 다른 반고같은 존재가 출연한다고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평행세계인 6.5권에서도 영화 촬영당시 또 폭주해서 신천도가 난장판이 된 건 덤. '''사실상 몬스 패닉의 사건 대부분의 원흉.'''(...) * 2부에서 쓰지를 못하는 용심(1부에서 비현군의 수작질로 용심의 마력회로가 막혔지만 용심이 파괴되었다가 성혈로 다시 재생하는 과정에서 마력회로가 살짝 뚫렸다고 한다.) 대신에 폴리모프를 극한까지 갈고 닦은 모양이다. 코트를 여러가지 모형으로 변형시키거나 이명무기로 바꾸어서 전투에 응용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피마저 체인으로 변형시켜서 제압하는 등의 화려한 기술들을 선보였다. '마스터 발할라'--그레이스--가 주기적으로 이명쟁탈전을 걸어온다는 언급을 했었는데, 아인이 3권에서 라그나로크를 들고 온걸 보면 결국 진 모양(...)[* 다만 '''이번엔 내가 이겼으니''' 라는 언급을 보면 그레이스가 이기는 때도 있던 모양.] * 1부 2권 막바지에 잠깐 등장하고, 3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했었는데, NG에서도 똑같은 절차를 밟게 되었다. [[분류:몬스☆패닉/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